리플의 파트너인 일본의 SBI가 2025년 오사카 엑스포에서 일본의 여러 은행이 XRP를 사용하도록 할 계획 세웠다고 전했다.
SBI 홀딩스 회장 요시타카 키타오(Yoshitaka Kitao)는 SBI VCTrade가 3월에 시작됨에 따라 XRP를 구입하고 일본 엔화로 교환할 수 있고 일본 시장에서 은행 그룹의 대량 거래를 허용, 추가 유동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키타오 회장은 향후 리플의 전망에 대해 XRP를 사용한 ‘xRapid’가 널리 보급됨에 따라 리플넷에 참여하는 회사의 수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제 자금 이체 분야에서 ‘실질적 수요’가 앞으로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대해 SBI의 목표는 오사카 엑스포가 시작되는 2025년까지 일본 은행이 XRP를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오사카 엑스포SBI 컨서시엄을 만들었다.
여러 은행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의 이 야침산 시도를 용이하게 만들어 줄 것이며 또한 2025년 오사카 엑스포에 지불 플랫폼을 목표로 암호화폐를 발행하는 ‘S코인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키타오 회장은 비트코인은 근본적 가치가 없다고 주장했으며 이런 주장은 워런버핏의 의견과 같고 얼마 전 비탈릭이 주장한 것처럼 그는 XRP가 암호화폐중 최고의 자산이라고 그의 견해를 전했다.
“비트코인은 기본적으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이 실제 사용에 있어서 점점 더 많이 사용되리라 생각하지만, 사실 가격면에서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XRP야 말로 암호화폐 중 최고의 암호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타오 회장은 XRP에 대해 매우 낙관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과거 리플의 진화와 가격에 대한 몇 가지 확신에 찬 성명서를 작성했다.
예를 들면 SBI VC가 시작되면 XRP 가격은 10달러로 올라갈 것이라고 주장했고 그의 말은 다소 과장될 수 있겠지만, 최근 몇 달간 리플의 좋은 소식을 계속 전해 왔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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